재부(在釜) 보은군민회 창립

초대회장에 유정식씨 선임

1990-07-07     보은신문
재부(在釜) 보은군민회가 지난 6월25일 부산 서구 신라삼계탕집(대표 유호근 탄부 임한)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재부 보은군민회는 지난 2월부터 유정식씨(64. 탄부 임한, 석계공원 전무이사)를 비롯한 부산거주 보은출신 인사들이 여러차례의 모임 끝에 임시총회(4월24일 개최)와 이사회(5월11일)를 거쳐 이번 창립총회를 개최하기에 이른 것이다.

재부 보은군민회를 이끌어 갈 초대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문 : 구중회(마로 관기), 구연택(63. 내북 성암, 삼성법무사 합동사무소 대표, 부산 충청남북도민회 회장), 양장연(58. 내북 도원, (주)보은산업 대표이사)

△회장 : 유정식(64. 탄부 임한)

△부회장 : 박기하(경남 섬유공업(주) 부사장) 양한석(50. 회남 판장, 신진수출포장공업사 대표)

△감사 : 이승래(마로 기대, 부산 수산대학 교수)

△이사 : 고병훈(마로 갈전, 한마음여행사 대표이사·회장), 김명철(부산지방보훈청), 류재권(내북 성암, 한성기업 부산 1공장 부장), 양창우, 이달영(69. 마로 오천), 이상복(66. 마로 원정), 이태근(회남, 한국선박기술 Co. 부사장)

△간사 : 김봉대, 리성일(52. 내북 동산, 부산 어린이회관 교육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