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새는 문화예술회관 2003-05-03 보은신문 ◇ 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가 비만 오면 새어 관리자들이 양동이 등으로 물을 받고 있다.수 년째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보수공사를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비가 오면 매번 양동이로 물을 받는 구태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사진은 39㎜의 강우량을 기록한 4월29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