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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그 많은 눈을 이고 있었으니 축사가 무너질 만도 하다.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축사 지붕위의 눈을 군 장병들이 쓸어 내리고 있다.
종합 | 송진선 | 2004-03-13 00:00
◇ 대한적십자사 보은지구협의회(회장 류재철)는 지난 10일 군청 현관에서 박종기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군장애인협회(회장 박광희)에 사랑의 휠체어 21대를 전달했다.
종합 | 보은신문 | 2004-03-13 00:00
교육·문화 | 송진선 | 2004-03-13 00:00
교육·문화 | 곽주희 | 2004-03-13 00:00
사회ㆍ복지 | 곽주희 | 2004-03-13 00:00
사회ㆍ복지 | 송진선 | 2004-03-13 00:00
사회ㆍ복지 | 곽주희 | 2004-03-13 00:00
사회ㆍ복지 | 송진선 | 2004-03-13 00:00
사회ㆍ복지 | 곽주희 | 2004-03-13 00:00
사회ㆍ복지 | 송진선 | 2004-03-13 00:00
사회ㆍ복지 | 곽주희 | 2004-03-13 00:00
종합 | 송진선 | 2004-03-13 00:00
종합 | 송진선 | 2004-03-13 00:00
종합 | 보은신문 | 2004-03-13 00:00
◇ 지붕이 구멍나 버린 공장이다, 과연 누가 사진만 보고 공장이라고 믿을까 싶게 처참하게 내려앉았다. 휴지조각 같다.
종합 | 송진선 | 2004-03-13 00:00
◇ 하우스가 넘어질 때 얼마나 버텼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복숭아 나무들 가랑이가 찢어지고 가지가 꺾여 버렸다. 소름끼치도록 아픔이 느껴진다.
종합 | 송진선 | 2004-03-13 00:00
종합 | 송진선 | 2004-03-13 00:00
독자마당·칼럼 | 보은신문 | 2004-03-13 00:00
독자마당·칼럼 | 보은신문 | 2004-03-13 00:00